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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티보 소식 (2018년 8월)

아마티보 오퍼리스트 (PDF)

안녕하세요. 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십니다. 지난 1달반의 출장을 마치고 이제 한국으로 귀국해 와있습니다. 항상 아마티보 콜롬비아에 와서 새로운 빈을 찾고 새로운 프로젝트등을 돕다보니 시간이 빨리 흐르네요. 이번 제 출장에서 얻은 결과들을 여러분과 공유할까 합니다.

1.아마티보 콜롬비아에서는 금년 8월부터 CQI의 새로운 라이센스 과정인 프로세싱의 레벨 1 코스를 Hernando Tapasco 선생의 지도하에 오퍼합니다. 이번 첫 과정은 콜롬비아내의 농장주와 수출업자들이 많이 차지하지만 앞으로 한국과 중국등 저희 커피가 거래되는 소비국가에서도 콜롬비아 메데진으로 와서 이 과정을 들을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2. 지난 6월말과 8월초 각각 콜롬비아 Quindio 주와 Valle del Cauca 주의 지역옥션이 있었고 아마티보도 참가하였습니다. 작년에도 2개의 옥션에서 다양한 커피를 낙찰받은 저희들은 한국과 홍콩, 대만에서 매우 좋은 반응을 얻었기에 이번에도 Mateo 가 직접 컵핑 심사와 옥션에 참가하여 총 8개의 랏을 받게 되었습니다. 곧 9월부터서 이 옥션랏들을 여러분께 선보일 예정입니다. 아마티보는 작년에 이어서 바예 데 카우아의 옥션 1등을 낙찰 받았습니다!

3. 스페셜티 & 프로세싱. 콜롬비아는 COE에 적극적으로 움직이지 않는 나라중 하나입니다. FNC라는 조직이 따로 대회를 준비하고 좋은 커피들이 구지 옥션이 아니더라도 다양한 수출업체를 통해서 해외로 보내지기 때문입니다. 아마티보는 이제 3년차 들어서면서 스페셜티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미 허니, 내처럴 프로세싱 빈들을 들어오고 있으며 게이샤, 카티오페, 수단루메, 자바등은 중남미의 COE에 못지 않은 품질을 선보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농장들과 새로운 시도, 프로세스를 통해서 콜롬비아의 새로운 모습과 시도들을 보여드릴까 합니다.

8월10일 새로운 뉴크롭들이 입고되었고 8월말 또한번 마이크로랏들이 입고됩니다.

항상 콜롬비아 출장시 컴뮤니케이션이 힘든점 잘 이해해주신 여러분들께 항상 감사드리며 새로운 콩들과 함께 다시 뵙겠습니다.

강병문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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